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가운데)와 김정윤 오케이포스 대표이사(왼쪽), 임사성 마켓보로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제공

CJ프레시웨이(051500)는 NICE그룹 오케이포스, 마켓보로와 온라인 식자재 구매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오케이포스는 22만개 가맹점을 보유한 국내 최대 판매시점관리시스템(POS) 기업이다. 온라인 식자재 유통 스타트업인 마켓보로는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을 운영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3자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기반 오프라인 중심인 식자재 유통의 온라인 연계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오케이포스의 POS와 마켓보로 식봄 간 연계도 예정했다.

CJ프레시웨이는 상품·물류·마케팅 등 식자재 유통 가치사슬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POS 기반 매출 관리, 온라인 식자재 유통 등에서의 지원을 담당한다.

CJ프레시웨이 측은 "매장 운영에 바쁜 외식 고객사가 식자재 구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