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카스 2.0 메가 페트(Mega PET)'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오비맥주 카스가 '카스 2.0 메가 페트'를 출시했다. /오비맥주 제공

카스 2.0 메가 페트는 기존 1.6ℓ 용량의 카스 페트 제품에 비해 용량이 400㎖ 늘어난 2ℓ이며 용량당 가격은 보다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지난달 26일부터 전국 슈퍼마켓에서 판매가 시작됐고, 9월 중순부터는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 슈퍼마켓 기준 카스 1.6ℓ 페트의 가격은 평균 5700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카스 2.0 메가 페트의 가격은 평균 6700원이다. 이를 1ℓ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카스 1.6ℓ 페트가 3560원, 카스 2.0 메가 페트는 3350원으로 기존 제품보다 210원 저렴한 셈이다.

오비맥주 측은 최근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짠테크(짠돌이와 재테크를 합친 말)', '무지출 챌린지' 등이 유행하고 있어 가성비를 중요시 여기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대용량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그동안 카스는 다양한 제품 형태와 용량, 대한민국 어디서든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접근성 등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함께하는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