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한민국 주류대상 시상식이 7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조선비즈는 2014년부터 국내외 다양한 술을 발굴하고 건전한 술문화를 알리자는 취지에서 '대한민국 주류대상'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이번 대한민국 주류대상에는 152개 업체에서 812개 브랜드를 출품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129개 업체에서 659개 브랜드를 출품한 지난해 대회 대비 업체 수는 17.8%, 출품 브랜드 수는 23.2% 증가했다.
이 중 344개 브랜드가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작 중 주종별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21개 브랜드는 '베스트 오브 2022′로 선정됐다.
조선비즈는 수상작 결정을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품평회를 진행했다. 품평회에는 업계 전문가, 관계자 및 소믈리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김영수 조선비즈 대표는 "해를 거듭할수록 신뢰와 명성을 쌓은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신뢰와 명성을 얻어 현재는 국내 최고 권위의 주류 평가 대회로 자리 잡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최고의 술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 후에는 B2B 마케팅을 위한 '비즈니스 테이스팅'이 진행된다. 테이스팅 행사에는 특급호텔과 레스토랑 종사자, 대형 유통 바이어, 인플루언서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주류들은 국내 대형 유통매장에서 진행하는 특별판매전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서도 오는 17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작 특별판매전을 진행한다. 주류정보 플랫폼인 벨루가에서도 전체 수상작을 상세히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