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반 옛날통닭. /신세계푸드

집에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나 겨울 스포츠 중계를 보며 술을 마시는 홈술족이 늘며 안주 간편식 판매가 늘고 있다. 신세계푸드(031440)는 2020년 11월 출시한 올반 옛날 통닭을 누적 80만개 판매했다고 9일 밝혔다. 칭따오와 협업해 작년 12월 출시한 올반 칭따오엔 군만두는 누적 5만봉지 판매했다.

올반 옛날 통닭은 국산 냉장 닭을 깨끗한 기름에 튀기고 고온에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게 특징이다.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오리지널, 마늘 간장, 고추 세 가지 맛이 있다. 올반 칭따오엔 군만두는 쯔란·코리앤더(고수) 파우더 등 이국적인 향신료로 속을 채워 양꼬치의 고소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맛볼 수 있는 양꼬치맛과 마라 향신료로 톡 쏘는 알싸함을 느낄 수 있는 마라맛으로 구성됐다.

신세계푸드는 오는 11일 오전 11시 쓱닷컴(SSG닷컴) 쓱라이브를 통해 올반 옛날 통닭과 칭따오엔 군만두를 특별 할인가에 선보인다. 라이브 방송(실사간 온라인 방송 판매)으로 구매 인증을 남긴 고객 2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1장을 증정하며 구매왕 5명에게 올반 에어프라이어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홈술족이 다양한 주종과 페어링할 수 있는 안주 간편식을 선보이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