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이 새로운 요가·필라테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룰루레몬은 6일 '여유로움 속 깨어나는 감각(Space To Feel)' 캠페인과 함께 새 컬렉션을 공개했다. 스튜디오 안팎에서 모두 착용 가능한 기능성과 스타일을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다양한 동작에서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연한 실루엣을 적용했다. 타이트한 핏과 루즈한 핏을 혼합하거나, 슬림·오버핏을 조합하는 등 스타일링 선택 폭을 넓혔다.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는 기능성과 소재 혁신을 고려했다. 대표 소재인 눌루(Nulu™) 원단을 활용해 가벼우면서도 신축성을 강화했고, 통기성을 강화한 초경량 테크니컬 메쉬 소재 등을 적용했다.
디자인 디테일은 강화했다. 타이즈 전면에는 봉제선이 드러나지 않는 프렌치 심을 적용했다. 드로코드(졸라 매는 끈) 허리 밴드와 밑단 조절 디테일은 개인 취향에 맞게 핏(Fit)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룰루레몬 관계자는 "빈티지 요가웨어와 브랜드 아카이브를 참고하는 동시에, 최근 실내 스튜디오 운동 스타일링 트렌드를 연구했다"며 "높은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균형 있게 갖춘 컬렉션"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