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이가 트러블 흔적 케어를 주제로 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아이소이는 다음 달 3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아이소이 성수'에서 '흔적 계훈 프로젝트' 팝업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이소이가 성수동에서 운영 중인 체험형 팝업 스토어. /권유정 기자

이번 팝업은 지난 2월 출시된 '브라이트닝 카밍 스팟 세럼(트러블 흔적 세럼)' 흥행을 기념해 기획됐다. 제품은 출시 한 달여 만에 올리브영 공식몰에서 품절되며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팝업 공간은 제품의 주요 성분인 고순도 98% 마데카소사이드와 불가리안 로즈 효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방문객은 '울퉁불퉁 흔적을 매끈하게 관리한다'는 콘셉트 아래 미션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선 SNS 채널 연동, 퀴즈와 게임 등을 결합한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되고, 미션 완료 시 경품 추첨 기회가 제공된다. 사전 예약 방문 시 한정 수량 증정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일부 제품에 한해 구매 수량별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아이소이는 식물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한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로, 저자극·무첨가 등을 내세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를 비롯해 미국·일본 등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해외 공략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