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가 경기권 첫 오프라인 편집숍을 열었다.
무신사는 10일 AK플라자 수원에 '무신사 스토어 AK플라자 수원'을 개점했다.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이 아닌 입점 브랜드 중심의 오프라인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를 경기도에 선보이는 건 처음이다.
매장은 약 270여 평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의 대표 공간인 '슈즈월'을 비롯해 무신사 걸즈, 무신사 영, 무신사 백 앤 캡클럽 등으로 카테고리별 존을 구성했다.
무신사는 이번 출점을 통해 수원을 비롯한 경기 남부권 고객들과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인근 무신사 스탠다드 타임빌라스 수원점과 연계한 10% 교차 할인 혜택을 제공해 상권 내 시너지 강화에 나선다.
오픈을 기념한 단독 콘텐츠도 마련했다. 브랜드 미세키서울과 아이브(IVE) 레이와 함께한 2023 SS 컬렉션을 오프라인에서 선보인다. 또 발매 직후 품절을 기록한 아식스 하이퍼싱크와 나이키 에어 맥스 95 등 인기 스니커즈의 재발매 프로모션도 10일부터 이틀간 진행한다.
레터리, 바우프, 이알티알 등 신규 브랜드를 큐레이션해 선보이고 일부 브랜드에는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브랜드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무신사는 오픈 당일 선착순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한편, AK플라자 내 식음료(F&B) 매장과 협업한 프로모션을 통해 쇼핑과 외식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