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가 이탈리아 신발 브랜드 프리미아타를 독점 판매한다. /LF

LF(093050)가 이탈리아 프리미엄 신발 브랜드 '프리미아타(PREMIATA)'를 공식 수입·판매하며 수입 신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프리미아타는 138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신발 브랜드로, 자체 슈즈 제작 기술에서 비롯된 우수한 착화감으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유럽을 기반으로 밀라노, 로마, 베를린 등에서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대표 매장)를 운영하고 있다.

올 가을·겨울(F/W) 스니커즈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감성의 고급 라인을 차례로 선보이면서 프리미아타 브랜드의 다채로운 모습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수입 슈즈 편집매장 '라움에디션'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할 방침이다.

LF 관계자는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과 함께 프리미엄 캐주얼 스니커즈에 대한 고객 니즈가 늘어남에 따라 신발 브랜드 포트폴리오에 고가 라인을 확대하면서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 취향과 니즈를 흡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