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 김지원 대표./ 한세엠케이 제공

김지원 한세엠케이(069640) 대표가 사업 확장의 핵심 전략 중 하나로 '키즈팬덤' 강화를 강조했다.

1일 한세엠케이는 자사 유아동복 브랜드의 사업 성과를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올 초부터 전개해 온 체험형 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키즈팬덤' 성장 동력을 키운다고 밝혔다.

한세엠케이는 컬리수, 모이몰른, 플레이키즈-프로, 리바이스키즈, NBA키즈 등을 운영하며 국내 유아동복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특히, 김지원 대표의 진두지휘하에 유통망을 대대적으로 확대하면서 1분기에 단독 매장 수를 33% 확대한 NBA키즈의 경우 매출이 전년 대비 75% 신장했다. 또한 모이몰른은 도쿄, 나고야 지역 핵심 매장 매출과 온라인 자사몰 매출이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세엠케이는 앞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고객 참여형 브랜드 전략을 활발히 펼쳐, 부모 세대의 팬덤을 두텁게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지원 한세엠케이 대표는 "지난 상반기에는 키즈 브랜드들의 체험 및 참여형 마케팅 활동이 다채롭게 이어지면서, 아이들과 함께 외부 활동을 즐기고자 하는 부모님들의 니즈를 적극 공략했다. 올 하반기에도 고객 팬덤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한 전략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