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이 새롭게 단장한 면세점 카페 공간에서 아모레퍼시픽(090430)과 함께 1980년대 유행화장을 보여주는 전시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이달 20일부터 서울점 지하 1층 Café LA(카페 라) 오픈 라운지에서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유행화장展'(이하 '유행화장전') 전시를 진행 중이다.
'유행화장전'은 아모레퍼시픽의 77년 뷰티 헤리티지를 담은 뷰티 큐레이션 단행본 '유행화장' 출시와 더불어, 공간에서도 시대를 관통하는 '유행화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1980년대를 재현한 공간에서 당시의 스타일링과 아카이브 자료를 통해 그 시절을 회상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화장대, 옷장, 응접실 등 다양하게 꾸며진 공간으로 구성됐다.
'유행화장전' 전시는 6월 15일까지며, 네이버에서 사전예약할 수 있다. 신라면세점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배부하는 입장권을 통해서도 무료로 방문할 수 있다.
한편, 'Café LA (카페 라)'는 신라면세점이 서울 익선동의 유명카페 '청수당'으로 알려진 공간 기획 기업 '글로우서울'과 함께 협업해 서울점 지하 1층에 출범한 카페다. 오는 6월에는 면세점 옥상 공간까지 루프톱 카페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