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센서연구소의 뷰티 브랜드 프란츠(FRANZ)가 개발한 '네이키드 선 쉴드(팹타이드) 패치'가 지난달 2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임카스 파리 월드 콩그레스 2023′에서 '올해의 혁신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네이키드 선 쉴드 패치'는 총 두께가 0.015mm인 초박형 2중 투명 필름으로 바이오센서연구소가 세계 최초로 개발·제작한 투명 자외선 차단 패치다.
필름 겉면은 자외선을 99.9% 차단하고 안쪽 면은 펩타이드 1004ppm 등 유효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 패치를 얼굴에 부착한 후 미백 주름 기능성 성분이 함유된 부스팅 에센스를 바르면 투명도와 밀착력이 더 높아져 패치를 부착한 상태로 겉면에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장명훈 바이오센서연구소 대표는 "자사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투명 자외선 차단 패치가 화장품으로의 역할뿐만 아니라 레이저 시술 등과 연계된 의료 분야에서의 활용을 인정받은 결과인 동시에, 세계적인 무대에서 K-뷰티의 기술적인 우수성을 알리게 된 것 같아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피부 미용 분야에도 과학기술을 적용해서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제품들을 개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