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40여 년의 브랜드 이야기와 미래 목표를 담은 책 '우리의 레이스는 끝나지 않았다'를 발간한다고 17일 밝혔다.
1981년 첫 매장을 연 프로스펙스는 1980~90년대 국내 대표 스포츠를 후원했다. 이와 함께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공식 후원하는 스포츠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으며, 2010년대 초부터는 걷기를 위한 운동화 개발에 주력해 워킹화 시장을 열었다.
이번에 발간하는 '우리의 레이스는 끝나지 않았다'는 이 40년의 역사와 향후 프로스펙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담아냈다.
책은 각각 글과 이미지로 풀어낸 텍스트북, 이미지북 총 2권으로 구성됐다. 먼저, 텍스트북은 디자인 칼럼니스트 김신, 패션 칼럼니스트 박세진, 스포츠 마케팅 전문가 김도균의 글을 수록했다. 또, 40년의 브랜드 역사와 함께한 주역들과 현재 구성원의 인터뷰를 담았다. 이미지북은 프로스펙스의 사진 아카이브 자료를 수록한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40여 년이라는 세월 동안 쌓아온 역사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프로스펙스가 앞으로 만들어 나갈 새로운 기록에 대한 선언이 될 책"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