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위시컴퍼니 대표./위시컴퍼니 제공

뷰티 콘텐츠 기업 위시컴퍼니가 제59회 무역의 날에서 '3000만불(약 395억원)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수출의 탑은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매해 진행되는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수출 증대에 이바지한 기업에 수여된다.

위시컴퍼니는 지난 2020년 1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시작으로, 올해 3000만불을 달성해 2년 만에 3배 이상의 수출 실적 상승 성과를 이뤄 수상했다. 위시컴퍼니의 해외 매출 비중은 80% 이상이며, 지난 3년간 연평균 매출 신장률은 140%다.

위시컴퍼니의 제품 중 디어,클레어스의 '리치 모이스트 포밍 클렌저', '서플 프레퍼레이션 언센티드 토너'가 지난달 싱가포르 1위 H&B(헬스앤뷰티) 스토어 가디언에서 각각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제품, 베스트셀러 제품에 선정됐다. 올해 초에는 베트남 왓슨스에서 스킨케어 카테고리 부문 2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위시컴퍼니는 2010년 디어,클레어스로 시작해 현재는 바이위시트렌드, elmt 브랜드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60여 개국에 판매 중이다.

박성호 위시컴퍼니 대표는 "앞으로 고객 접점 강화 등 현지화 전략을 모색해 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