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인 속옷. /자주 제공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봉제선이 없는 자연 유래 소재 '노라인 언더웨어' 속옷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노라인 언더웨어는 일반적인 바느질 봉제 방식 대신 원단과 원단 사이를 접착하는 퓨징 기법으로 제작돼 봉제선이 없다. 부드러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자주는 와이어 없는 브라, 여성용 사각팬티, 봉제 라인을 없앤 속옷 등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한 제품을 개발해 '편한 속옷'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출시한 모달 120수 노라인 제품은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재생 섬유인 '모달'을 사용했다. 자연 친화적인 원단으로 피부에 자극이 없으며 기존보다 2배 이상 편직 수를 높인 120수의 초고밀도 원단을 사용했다.

자주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노라인 제품을 최대 38%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관계자는 "이제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몸매를 살려 주는 제품들이 국내 속옷 시장을 대체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몸에 잘 맞고 편안한 속옷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