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069640)의 아동복 브랜드 NBA키즈는 올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08%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한세엠케이 측은 올해 전면 등교 방침이 정해지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이 줄어든 것이 매출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봤다. 봄철 대표 아이템인 MA-1 점퍼는 전년 대비 물량을 3배 확보했음에도 판매율 86.5%를 달성했다.
토종 패션기업 한세엠케이는 현재 TBJ, 앤듀, 버커루, NBA, NBA키즈, PGA TOUR & LPGA 골프웨어까지 총 7개의 브랜드를 보유 중이다. 오는 7월 관계사인 국내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과 합병이 예정돼 있다.
NBA키즈 관계자는 "올해는 국내 시장의 성공 노하우를 발판 삼아 해외에서도 소기의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