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치 향수 편집숍 조보이 LF몰 오픈 포스터. /LF 제공

생활문화기업 LF(093050)가 프랑스 '니치 향수(고가의 프리미엄 향수)' 전문 편집숍 브랜드 '조보이(JOVOY)'의 온·오프라인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LF는 이달 25일부터 온라인 쇼핑몰 LF몰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오프라인 매장 '라움 이스트(RAUM EAST)'에 조보이를 입점시키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조보이'는 2010년 조향사 프랑수아 헤닌(François Hénin)이 론칭한 니치 향수 편집숍 브랜드로, ▲독창적인 향 ▲강력한 메시지 ▲장인 정신이라는 3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세계 각국의 니치 향수 브랜드를 엄선해 선보이고 있다.

현재 LF 온·오프라인 유통망에 들어간 조보이 편집숍 향수 브랜드는 3가지로 자체 브랜드인 조보이를 포함해 제로보암, 쟈끄파뜨 등이다. 총 30여 종의 향수를 판매 중이다.

LF가 선보이는 '조보이'의 주요 상품으로는 파리 '조보이' 매장의 베스트셀러인 진한 우디향의 '사이키델릭'(Psychedelique)과 강력한 화이트 플라워향과 우디 머스크 계열의 향을 그려낸 '가르데 무아'(Gardez-Moi) 등이다.

LF 관계자는 ""LF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프랑스 니치 향수 전문 편집숍 조보이에서 다양한 프리미엄 니치 향수를 선보이고 향후 품목 수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