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093050)는 기존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를 MZ세대(밀레니얼+Z세대, 1980년대~2000년대 초반 출생)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온라인 유통 기반의 '아웃도어 애슬레저(일상에서 입는 운동복)' 브랜드로 다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LF는 약 2년 만에 라푸마의 리론칭을 결정했다.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에 라이프스타일 개념을 적용하는 추세를 반영해 25~35세 소비자를 타깃 고객으로 재조정하며 온라인 유통망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라푸마는 '더 나은 삶을 만드는 가치'를 뜻하는 '플러스 벨류'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정했다. 스타일과 기능성을 겸비한 아웃도어 애슬레저룩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트렌디한 핏과 독창적인 그래픽 디자인을 특징으로 무채색 기반에 포인트 컬러를 더해 절제된 세련미를 강조한다. 의류와 신발, 바이크용 반바지, 판초 우의, 브라탑과 레깅스 등 등산, 하이킹,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제품군을 출시한다.
라푸마는 총 30여 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프리폴 콜렉션'을 시작으로 오는 가을·겨울 시즌 경량성을 갖춘 패딩 시리즈,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 제품 등 MZ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라푸마의 2021 프리폴 콜렉션은 LF몰과 무신사,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한다. 리뉴얼 론칭을 기념해 LF몰에서 오는 26일까지 신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 할인과 추가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