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제타는 오는 27일까지 제철 먹거리 캠페인 '제철엔 제타 수박대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제철엔 제타 수박대전 홍보 포스터.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 제타는 5월 '제철엔 제타' 대표 품목으로 수박을 선정했다. 수박은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과일인 만큼 소비자들이 당도와 품질을 꼼꼼히 따지는 상품으로 꼽힌다.

이에 롯데마트 제타는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수박을 고를 수 있도록 호피수박, 흑피수박 등 품종별 특징과 브릭스(Brix), 산지, 품질 검수 기준 등 맛과 품질을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품질 관리도 강화했다. 롯데마트 제타는 이번 행사에서 판매하는 모든 수박을 11브릭스(Brix) 이상 고당도 상품으로 운영한다. 여기에 AI 선별 시스템을 활용해 과숙이나 공동과(과육이 충분히 채워지지 않은 과일) 발생 가능성을 낮췄다.

행사 기간 롯데마트 제타는 수박 전품목을 대상으로 행사 카드 결제 시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일지는 엘포인트 회원에게 3000원 추가 할인도 적용한다.

한편 롯데마트 제타는 2025년 10월 첫 캠페인 상품인 고구마를 시작으로 매달 제철 먹거리 캠페인 '제철엔 제타'를 진행 중이다. 신선 MD가 직접 고른 제철 상품에 산지 정보와 선별 기준을 제공해 소비자에게 '지금 가장 맛있는 제철 식품'을 소개하는 형태다.

롯데마트 제타는 지금까지 계절별 제철 신선식품 총 8개 품목을 선보였다. 각 행사 상품의 운영 기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8개 품목 평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0% 증가했다.

최지영 롯데마트·수퍼 온라인마케팅부문장은 "'제철엔 제타'는 롯데마트가 가진 신선식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제철 먹거리를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한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제철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