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 전경. /한화갤러리아 제공

한화갤러리아(452260)는 올해 1분기 실적이 매출 1261억원, 영업이익 12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550.8% 늘어난 수치다.

당기순손실은 8억원으로 전년 동기(44억원) 대비 적자 폭을 줄였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서울 명품관을 중심으로 백화점 부문이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면서도 "사회적 기업 한화비앤비 청산 및 일부 식음 자회사 매출 감소 영향으로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