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139480)는 지난달 29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구구탁 막걸리(750mL)'를 10만 병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구구탁 막걸리는 '990원 탁주'라는 의미를 담은 상품이다. 판매가는 990원으로, 시중 막걸리 평균 가격의 절반 수준이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2026년 4월 기준 750mL 막걸리 한 병의 평균 가격은 약 1933원이다.
해당 제품은 대전 지역 막걸리 제조사인 '대전주조'와 협업해 만들어졌고, 100% 국내산 쌀을 사용했다. 이마트는 출시 약 6개월 전부터 제조사와 논의를 이어가며 여러 차례 시제품 테스트를 거쳐 품질을 개선했다.
정찬우 이마트 주류 바이어는 "제조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가격과 품질을 모두 만족시키는 막걸리 상품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고객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맛있는 막걸리를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