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프제이코리아의 '붕자원방'과 '자약 화이트 프리미엄'이 2026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중국백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좋은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국내 최고의 술을 가리는 품평회다. 케이에프제이코리아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으로 중국 백주 부문 대상을 받았다.
중국 술 백주부문 대상을 차지한 붕자원방은 공자의 가문에서 빚던 '공부가주'의 프리미엄 라인이다. 논어의 학이편(學而篇) 중 '벗이 멀리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라는 구절에서 브랜드를 가져온 붕자원방은 공자 가문인 공부(孔府)에서 제례용으로 직접 빚던 전통 양조법을 계승한 농향형 프리미엄 바이주다.
엄선된 5가지 곡물을 원료로 하여 6년 동안 항아리에서 장기 숙성 과정을 거쳐, 화사한 과일 향과 입안 가득 깔끔하게 퍼지는 여운이 특징이다.
함께 대상을 수상한 '자약 화이트 프리미엄'은 무형무산 품주사가 양조하고, 국가급 품주사가 9년, 11년, 13년된 각각의 숙성주를 블렌딩해 만든다. 입안 전체에 향이 은은하게 머물고, 목넘김이 부드러우면서도 풍만한 곡물의 단맛을 느낄수 있다.
케이에프제이코리아 관계자는 "공부가주 프리미엄제품인 '붕자원방'과 '자약 화이트 프리미엄'이 나란히 가치를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고 했다. 케이에프제이코리아는 공부가주를 올해로 34년째 한국에 정식 수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