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사회 공헌 캠페인 '리조이스(RE:JOICE)' 10주년을 기념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리조이스는 2017년 시작된 롯데백화점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마음 돌봄이 필요한 모든 사회 구성원의 꿈과 도전, 자존감을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리조이스 10년을 맞아 '임팩트 리포트'도 발간할 예정이다. 리포트에는 정신 건강과 마음 돌봄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의제로 확장해 온 롯데백화점의 지난 10년간의 여정을 담았다.
특히 내담자와 가족 돌봄 아동, 상담사, 기업 등 리조이스 캠페인 참여자들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변화와 의미를 조명했다. 아울러 캠페인의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한 운영 구조와 협력 기관의 역할, 향후 방향과 비전을 전했다. 이 리포트는 이달 22일 이후 롯데백화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롯데백화점은 이달 22일 '마음 돌봄'을 주제로 한 포럼을 연다. 이 포럼은 서울시 복지재단 및 주요 비정부기구(NGO) 관계자를 비롯해 마음 돌봄에 관심 있는 시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에선 정신 건강과 마음 돌봄의 중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성현 롯데백화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리조이스는 롯데백화점이 임직원과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마음 돌봄'이라는 사회적 의제를 제시해 온 대표 사회 공헌 캠페인으로, 지난 10여 년간의 여정을 통해 우리 사회 전반에 의미 있는 변화를 확산시켜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며 사회 공헌의 지평을 넓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리조이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10년간 약 100억원 규모의 기부를 해 왔다. 현재 타임빌라스 수원 등 총 4개 거점에서 '리조이스 심리 상담소'를 운영하고, 일반 상담소 대비 절반 수준의 비용으로 전문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전국 70개 사회복지기관과 협력 ▲취약계층 대상 무료 심리 상담 지원 확대 ▲상담소 운영 수익금 전액을 각 점포가 있는 지역사회에 환원 등 선순환 구조도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