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007070)이 제11회 '유어스(YOU US)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유어스데이는 2012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상생협력 행사다. GS리테일이 협력사를 초청해 동반성장의 의미를 되새기고 상생 경영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특히 행사명인 유어스는 GS리테일의 통합 PB(자체 브랜드) '유어스'에서 따온 것인데, GS리테일과 파트너사, 고객 등이 하나가 돼 함께 행복을 만들어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GS리테일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고양시 행주산성과 서울 남산공원에서 진행됐다. GS리테일 임직원 170여 명과 GS25·GS더프레시 파트너사 400여 명 등 총 5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행주산성과 남산공원의 둘레길을 함께 걸으면서 친목을 다졌고, 트렌드 리딩 상품 발굴과 판로 확대 방안 등 아이디어도 공유했다. 특히 식사·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 구축의 중요성도 재확인했다는 게 GS리테일 측의 설명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GS리테일은 상생 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아 파트너사와 신뢰·협력을 이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거래와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한층 성숙한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문화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