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16일 울산 울주군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 선영을 찾아 참배했다고 롯데그룹이 18일 밝혔다.
신 회장은 지난 2020년 1월 99세의 일기로 별세한 고 신 명예회장의 선영을 매년 연초와 명절에 찾아 부친의 뜻을 기리며 추모해왔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16일 울산 울주군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 선영을 찾아 참배했다고 롯데그룹이 18일 밝혔다.
신 회장은 지난 2020년 1월 99세의 일기로 별세한 고 신 명예회장의 선영을 매년 연초와 명절에 찾아 부친의 뜻을 기리며 추모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