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부터 한파 특보가 발효되는 등 추위에 핫팩 등 방한용품의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 16~17일 핫팩 매출은 전주(9~10일) 대비 1050% 급증했다.
아울러 무릎담요, 기모마스크 등 방한용품 매출도 450% 늘었고, 타이즈및 레깅스는 150% 더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따뜻한 음료나 먹거리로 몸을 녹이려는 사람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뜨거운 물을 부어 마시는 커피나 차, 코코아 등 '원컵음료' 매출은 80% 증가했고, 온장고 음료(50%)와 세븐카페(35%) 매출도 늘었다.
겨울철 대표 먹거리인 군고구마, 호빵, 어묵도 각각 55%, 40%, 20% 더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