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내달 2일까지 사흘간 '해외직구 위켄드'를 개최하고 주요 직구 국가인 유럽, 미국, 중국의 인기 상품을 중복 할인까지 더해 최대 40% 혜택으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티몬은 큐텐과 협력하기 시작한 지난해 4분기 이후 직구 매출이 꾸준히 신장했다고 설명했다. 티몬에 따르면 6월 기준 티몬 직구 상품 수는 총 350만여개로 늘어났으며, 큐텐 직구 상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한 지난해 9월과 비교해 구매 고객 26%, 구매액은 132% 증가했다.
해외직구 위켄드는 3일간 유럽, 미국, 중국의 직구 인기 상품들을 엄선해 선보인다. 큐텐이 직접 현지 셀러로부터 상품을 조달해 품질을 보증하며, 전 상품을 무료배송한다.
행사 첫째 날인 30일은 '유럽데이'로 명품과 식품류가 특가다. 7월 1일은 '미국데이'로 비타민 등 건강보조제, 2일 '중국데이'에는 가성비 전자 제품을 할인가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