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서울 여의도 63빌딩의 유명 레스토랑 '워킹온더클라우드'와 손잡고 레스토랑 간편식(RMR) 3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자체브랜드(PB) 세븐셀렉트로 선보이는 이번 RMR 상품은 '바질페스토파스타', '매콤로제파스타', '감바스파스타' 등으로 모두 워킹온더클라우드의 조리법을 적용했다.
물가 상승 속 편의점 RMR을 찾는 수요가 증가한 게 이번 상품 출시로 이어졌다. 지난 2월 출시한 '을지로촙촙면'과 '을지로촙촙소고기볶음밥'은 냉장밥·냉동밥 부문 판매 1위에 올랐다.
세븐일레븐 측은 "상품은 유명 맛집의 인기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으로 20~30대의 수요가 높다"면서 "RMR 상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