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서울역점 오늘좋은 매장에서 쇼핑하고 있는 모습./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가 지난 3월 16일 출범한 PB(자체 브랜드) 상품 브랜드 '오늘좋은'이 일부 품목 1등 상품을 배출했다고 5일 밝혔다.

'오늘좋은'은 롯데마트가 PB 전문 상품기획자(MD)와 롯데중앙연구소가 1년간 협업해 준비한 프로젝트로 신선과 가공식품, 일상용품 등을 통합한 마스터 PB 상품 브랜드다.

롯데마트가 '오늘좋은'의 PB 상품들 중 1등 상품은 '오늘좋은 흑미밥', '오늘좋은 단백질바', '오늘좋은 복숭아 아이스티 제로' 등 3가지 신상품이다. 출시 후 4월 3일까지 20일간 해당 카테고리 내에서 판매량 2위 상품보다 2배가량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먼저 '오늘좋은 흑미밥'은 간편한 건강식에 초점을 두고 개발한 상품으로, 타 상품보다 15%가량 가격이 저렴하다. 국산 햅쌀만 사용하며 찰흑미 함량을 14%까지 높였다.

다른 두 제품 역시 비교군 상품보다 가격을 낮췄다.

롯데마트는 '오늘좋은'의 초반 흥행을 바탕으로 건강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고품질의 PB 신상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유당불내증으로 우유를 마시지 못하는 사람도 즐길 수 있는 아몬드와 오트 드링크 등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