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플렉스 축산매장.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가 1등급 한우 등심을 반값에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1등급 한우 등심(100g)'을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된 가격인 599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이번 한우 행사로 고객에게 합리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소비 촉진으로 인한 축산 농가 매출 증대를 이끌 것이라는 설명이다.

지난 2월 21일에는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를 이끄는 강성현 대표가 직접 '농협 음성 축산물 공판장'을 방문하여 한 달 한우 행사 공급 구조를 점검하고 3일 프로모션를 위한 한우 직경매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후 농협 관계자와 축산 농가 파트너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고객과 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소통하고, 공급망 관리를 위해 산지에서 근무하는 롯데마트 로컬 상품기획자(MD) 등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석진 롯데마트 축산팀 MD는 "고객을 위해 품질 좋은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겠다는 소명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