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004170)백화점이 PXG, BOSS골프 등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프리미엄 골프 전문관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골프샵 매장 전경. /신세계백화점 제공

프리미엄 골프 전문관은 서울 서초구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에 약 300평(991.73㎡) 규모로 들어섰다. 이곳에서는 리뉴얼 브랜드 22개와 신규 브랜드 6개를 포함해 총 28개의 골프 브랜드가 입점했다.

먼저 글로벌 최초로 BOSS골프가 선보여진다. BOSS골프는 20~40대를 대상으로 트렌디한 스타일의 골프웨어를 선보이며, 카멜·화이트·블랙 등 3가지 상징 색상과 3색 줄무늬 디자인이 특징이다.

PXG어패럴은 브랜드 헤리티지를 반영한 검은색을 활용해 새롭게 리뉴얼한 매장을 선보이며, 스웨덴 골프웨어 브랜드 제이린드버그도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색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재단장했다.

프리미엄 골프 전문관에는 신세계가 직접 운영하는 '신세계 골프샵'도 입점한다. 신세계는 이곳에 라운지형 콘셉트의 골프클럽 시타실을 마련해 방문객에게 용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

신세계는 백화점 업계에서 유일한 직영 골프용품 판매장인 신세계 골프샵에는 볼탄도 추적기 '트랙맨'을 도입해 골퍼들에게 가장 적합한 클럽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랙맨'은 미국프로골프(PGA) 등에서 선수들의 스윙 분석을 위해 사용되는 장비다. 데이터를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스윙 분석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스윙 속도와 비거리, 클럽의 수직 각도와 수평 각도, 볼 속도 등 다양한 정보를 분석해준다.

최문열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 상무는 "국내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골프 전문관을 강남점에 선보인다"며 "강남점 프리미엄 골프 전문관을 통해 국내 골프 트렌드를 선도하는 것은 물론 골프 열기를 지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