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GS더프레시X크린토피아 무인세탁함을 이용하고 있다. /GS더프레시 제공

GS리테일(007070)은 26일 서울 양천구에 있는 GS더프레시 양천신은점에 '무인 세탁함'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무인 세탁함'은 창립 31주년을 맞은 세탁 전문기업 크린토피아와 함께 진행한다. '무인 세탁함'에는 자체 단말기가 설치되어 있어 간편하게 세탁물을 접수할 수 있고, 서비스가 완료된 세탁물도 찾아갈 수 있다.

양사는 근거리 신선 먹거리 쇼핑과 무인 세탁 서비스가 결합된 무인 플랫폼 도입을 추진하며 고객 의견 청취 등 다각도로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운영상에서 나온 개선점을 보완해 GS25와 GS더프레시에 차례대로 도입해 나갈 예정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크린토피아와의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빠르게 전국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