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bar./CU 제공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자체 애플리케이션(앱)인 포켓CU에서 운영 중인 모바일 주류 예약 구매 서비스 CU BAR 매출이 연평균 120%씩 신장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CU에 따르면, CU BAR의 연도별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2021년 102.6%, 2022년 145.2%로 꾸준히 증가하고 했으며 올해(1월) 들어서도 110.6%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서비스를 출시한 2020년 매출과 비교하면 지난해 5.5배 증가했다.

CU BAR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앱에서 예약 구매하면 지정한 날짜와 점포에서 상품을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맥주, 와인, 양주 등 다양한 주류 카테고리에서 총 1200여 개의 상품을 갖추고 24시간 예약을 받고 있다.

CU BAR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주종은 양주로 지난해 기준 전체 매출에서 46.1%의 비중으로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와인 31.2%, 맥주 18.5%, 전통주 2.4%, 기타(사케 등) 1.8% 순으로 매출이 높았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모바일을 통한 주류 예약 구매가 대중적인 인기를 끌면서 편의점 주류 시장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