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선·한희수·경민석 소믈리에.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설 명절을 맞아 소믈리에가 직접 추천하는 와인 선물세트를 15일 소개했다.

이번 와인 선물세트에 들어가는 와인은 세계적인 소믈리에 경연대회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경민석, 최준선, 한희수 소믈리에가 직접 선택했다.

첫 번째 추천 와인은 연초와 연말에 가장 인기가 많은 샴페인으로 구성한 '피에르 지모네 GIFT(기프트)'다. 이 세트는 30만원이다. 샴페인은 기념일이 많은 기간에 가장 많은 소비자가 찾는 와인 가운데 하나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판매 기간 동안 이 세트를 30병 한정으로 34% 할인 판매한다.

두번째는 와인 관련 매체 와인 스펙테이터가 매년 발표하는 올해의 와인 순위에서 스페인 역사상 최초로 1위를 차지한 '임페리얼 리오하 그란 레세르바'다. 2013년 1위를 수상한 이 와인은 앞으로도 10년 이상 충분히 더 숙성할 수 있어 선물하기 좋은 와인 가운데 하나다. 롯데백화점은 15만7000원인 이 와인을 60% 할인해 선보인다.

세 번째 추천 상품은 기분 좋은 일이 있을 때 선물하기 좋은 와인 '반피 GIFT(기프트)'다. 이 세트는 '반피 엑셀수스' 1병, '반피 스무스' 1병으로 구성됐고, 정상가는 25만원이다. 롯데백화점은 할인 기간 동안 정상가 대비 45% 낮은 가격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롯데백화점 소믈리에들은 9만원 상당 '장 끌로드 부아세 GIFT(기프트)', 42만5000원 상당'파 니엔테 GIFT(기프트)'(42만 5000원)를 추천 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장 끌로드 부아세는 가격 부담이 적어 홈 파티에 많이 쓰이는 와인"이라며 "파 니엔테는 '이 순간을 온전히 즐기다'라는 뜻을 가진 와인이라 새해를 맞아 소비자들이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분위기를 즐기기 좋다"고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