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세일홀릭 with 아마존'. /11번가 제공

11번가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와 함께하는 할인 행사를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미국의 가장 큰 할인 기간인 '블랙프라이데이'를 기다리는 고객들에게 아마존 상품을 미리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다.

아마존의 '에센셜'(패션) 제품들을 포함해 최근 11번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한 '킨들'(전자책)도 한눈에 볼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해, 직구족들이 아마존의 브랜드와 상품들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아마존과 사전 협의해 단독 특가로 마련한 '원데이 딜'과 '원데이 브랜드 딜'을 각각 하루 6개씩 최대 45% 할인가로 공개한다. 기존 11번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 인기가 높은 베스트 셀러부터 최근 '프리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서 잘 팔린 제품, 신규 브랜드 등을 엄선해 특가로 선보인다.

11번가는 PC, 가전제품, 패션, 주방용품 등 30여개 카테고리의 수천만개 아마존US(미국)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매일 발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