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004170)는 "서울옥션 인수 관련해 검토한 바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바는 없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 6월 한 매체가 서울옥션 인수를 추진한다고 보도하자 7월 15일 같은 내용의 공시를 냈다.

신세계는 작년 12월 서울옥션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4.82%를 280억원에 취득한 데 이어 경영권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