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서울역점 델리코너에서 상품을 살펴보고 있는 고객 모습.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가 고물가 상황에 맞춰 3000원대 샌드위치 2종과 9000원대 양장피를 29일부터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물가 안정과 더불어 고객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샌드위치' 2종을 2000원 할인해 3800원에 판매한다. 올해 샌드위치의 판매실적이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할인행사를 기획했다. 이번에 할인 판매하는 샌드위치는 두 종류로, '듬뿍 햄치즈샌드위치'와 '듬뿍 에그햄 샌드위치'다.

이와 더불어 '한통가득 탕수육', '더커진 깐쇼새우'에 이어 가성비 중식 3탄으로 '더 푸짐해진 양장피'를 선보인다. 지난 행사 기간 한통가득 탕수육은 3만 6000여 팩, 더커진 깐쇼새우와 더커진 크림새우는 2만 3000여 팩이 판매됐다.

롯데마트는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정상가에서 6000원 할인한 9800원에 양장피를 판매한다. '더 푸짐해진 양장피'는 15년 이상 호텔 경력의 중식 셰프가 특제 간장소스와 겨자소스를 개발했으며, 고추잡채의 양을 늘려 3~4인의 푸짐한 양이 특징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선택의 폭은 넓히고 외식비 부담을 줄이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