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 소개된 대표 맛집들과 함께 레스토랑 간편식 시리즈를 이달 19일부터 차례대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편식 상품들은 빕 구르망 등급을 획득한 야키토리 묵, 정육면체, 화해당의 대표 메뉴들을 상품화한 것으로 가정간편식(HMR)과 간편식사로 총 9종이 출시된다. 빕 구르망은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의미한다.
CU는 어디서나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레스토랑 간편식(RMR)을 기획했다.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에서 유명 맛집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우선 야키토리로 유명한 '야키토리 묵' 협업 상품은 특제 간장 소스와 고추장 양념을 바른 닭구이 2종이다. 고추냉이·명란마요소스와 함께 양배추샐러드와 버섯야채볶음도 포함된다. 이와 함께 닭가슴살 패티에 미소마요소스를 넣은 '츠쿠네산도 샌드위치' 등도 함께 선보인다.
정육면체 협업 상품은 땅콩과 깨를 넣은 즈마장 양념에 돼지고기를 볶아 만든 소스를 활용하는 깨부수밥, 깨부수면, 초유린기 등 총 3종이다.
CU 측은 최근 외식 물가 상승으로 RMR 상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지난 3월 유명 맛집들과 함께 선보인 간편식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