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007070)이 임직원의 정서적·심리적 안정을 지원하는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높아진 구성원의 불안감 해소를 돕고, 직장인이 겪는 스트레스 요인을 관리해 직장 생활을 지원하는 신규 복지제도다.
GS리테일이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멘탈헬스케어 전문기업 이지앤웰니스와 협업한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다. 임직원 외에도 배우자, 자녀 등 가족까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GS리테일 전용 사이트 또는 콜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며, 예약 시 상담 방식, 일자, 지역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상담 방식은 '대면상담', '화상상담', '전화상담'로 3종류 중 선택 가능하다.
사측은 상담 내용과 개인정보에 대해 철저한 비밀 보장이 이뤄진다며 "업무 관련 사항부터 개인적인 부분까지 모든 고민에 대한 전문 상담을 안심하고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임직원을 위한 차별화 복지제도 강화 일환으로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신설하게 됐다"며 "임직원들이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살피는 WELL Being(Work Engagement Life Leisure) 복지 제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