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오는 로보아르테가 D2C(Direct to Customer·소비자 직접판매) 플랫폼을 개발해주는 '위메프오 플러스'를 활용해 자사 애플리케이션(앱) '롸버트 치킨'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위메프오 플러스'는 프랜차이즈의 자체 플랫폼을 개발해 주고, 온라인 판매와 점포 운영을 지원하는 솔루션 서비스다. 로보아르테가 본격적인 가맹사업 확대를 앞두고 점주 보호 및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자 위메프오와 자사 앱 개발에 나섰다.
로보아르테는 치킨 조리 전체 공정을 로봇 자동화한 '롸버트 치킨'을 운영 중인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롸버트 치킨은 서울시 내 6개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연내 미국 뉴욕 등 해외 주요 도시에도 매장 오픈을 계획 중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롸버트 치킨' 앱에서는 각 매장 배달과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브랜드 소식과 더불어 앱을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프로모션도 계획 중이다.
위메프오 관계자는 "위메프오 플러스는 프랜차이즈 및 외식업 사장님의 자체 플랫폼 개발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자사 앱으로 배달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고객 데이터를 확보해 효율적인 마케팅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리즈 A 투자 계약을 마무리 중인 위메프오는 D2C 솔루션 서비스 강화에 주력한다. 연내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버전 '위메프오 플러스'도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