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하와이 방송. /CJ온스타일 제공

CJ온스타일은 "하와이 패키지여행 상품이 방송 1시간 만에 90억원 어치가 팔렸다"고 18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여행사 교원KRT와 함께 17일 오후 11시 50분부터 진행한 하와이 패키지여행 방송에서 1200여 건의 고객 주문이 몰렸다고 전했다.

이달 2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하면 국내 입국 시 자가격리 의무가 면제되면서 해외 여행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방송에서 하와이 패키지 상품을 구매한 사람은 오는 4월~10월 사이 원하는 일정에 출발할 수 있고 하와이 내 힐튼 계열의 호텔, 리조트에서 묵는다. 하와이 관광, 하와이 전통 특식도 체험할 수 있다.

항공편은 아시아나항공 정규편이다. 아시아나항공이 하와이편 운항을 재개한 건 2년 만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지난 11월 유럽 패키지 방송 이후 4개월 만에 재개된 해외여행 방송으로 고객들의 문의가 많았다"며 "앞으로도 유럽, 휴양지 중심의 다양한 여행 상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