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039130)의 올해 1분기 사이판 예약자 수가 전기 대비 118% 급증해 1200명을 넘었다. 우리나라에 입국할 때 격리가 필요없는 유일한 해외 국가여서 골프 관광, 신혼여행지로 각광 받고 있다.

사이판 레더비치. / 하나투어 제공

사이판은 작년 7월 우리나라와 트래블버블(방역 상태가 우수한 국가 간 격리 면제)을 체결해 국내 입국 때 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9일부터는 부모가 백신 접종을 하면 동반 아동의 무격리 입국이 가능해졌다. 우리나라 관광객은 귀국용 PCR 검사비 300달러를 5월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하나투어는 지난 23일 라이브 커머스(실시간 모바일 판매 방송) 하나LIVE를 통해 사이판 켄싱턴호텔 자유여행 상품을 판매했다. 사이판 남부지역의 숨은 명소를 둘러보는 일정도 새롭게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