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미국 최대 쇼핑 대목인 블랙프라이데이(26일)를 앞두고 미국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참여하는 할인 행사를 한다.

21일 11번가는 22~30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오리지널 세일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일 행사에선 8월 말 문 연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 판매 순위가 높았던 제품과 그간 블프 세일에서 인기였던 제품 5만여개 이상을 최대 50% 할인 한다.

11번가가 22~30일 11번가 블랙프라이데이 오리지널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 11번가 제공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수요가 늘어난 아이허브, 오플닷컴 영양제 등을 최대 70%까지 할인하고 의류, 잡화, 전자제품 등을 싸게 판다.

11번가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이 5만원 이상 구매하면 매일 5000원 할인 쿠폰을 준다. 행사 기간 SK텔레콤(017670)의 구독 패키지 상품 우주패스에 신규 가입한 고객이 2만원 이상 사면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기존 우주패스 고객에게는 5만원 이상 구매하면 매일 1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