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는 12일 오전 지하철 6호선 안암역 가스 누출 사고 조치가 완료돼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쯤 안암역 지하 1층 내 변전소에서 소방 점검을 하던 중 이산화탄소가 새어 나왔다.
역사 내 시민들이 대피했고, 20분가량 양방향 열차 모두 안암역에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기도 했다.
소방 당국은 차량 19대, 대원 84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교통공사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