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50대 남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서울 영등포소방서는 오전 8시 39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사람이 떨어진 걸 봤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했다고 밝혔다.
소방 관계자는 의원회관 화단으로 추락한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심폐소생술(CPR) 등 구급조치를 받은 뒤 병원에 이송됐다고 설명했다.
A씨는 국회 소속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은 A씨의 소속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