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6일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여객열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27일 오전 1시 50분까지 심야 임시전동열차를 추가 운행한다고 밝혔다.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져 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코레일은 서울역에서 신촌역 구간 열차 운행과 KTX 행신역부터 서울역 구간 운행이 중단됐다. 사고현장 인근 철로에서 코레일 관계자들이 철로를 점검하고 있다. /뉴스1

심야 임시 전동열차는 총 4회 추가 운행된다. 임시열차는 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경의중앙선 등 4개 노선에서 총 4회 운행될 예정이다.

운행시각표는 코레일 홈페이지와 각 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