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야외정원을 구경하고 있다.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 제공

한 달 동안 180만명 이상이 다녀간 충남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이 다음달 7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한 것에 감사의 의미를 담아 박람회장 야외정원을 25일부터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개방 기간은 오는 6월 7일까지이나 꽃 생육 상태에 따라 조기에 폐장할 수도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조직위 관계자는 "아직 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을 방문하지 못한 분들도 태안 안면도의 아름다운 꽃과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