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주인공을 맡은 변우석의 누나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배우 변우석이 29일 서울 성동구 쎈느에서 열린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이션의 여름 시즌 브랜드 체험 행사 'DISCOVER YOUR ACTIVE SUMMER'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뉴스1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변우석의 누나 변현진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변씨는 1986년생으로 변우석보다 다섯 살 많다. 과거 모델 활동을 하다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입사해 현재까지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변현진은 과거 대한항공 소개 영상에도 얼굴을 비쳤고, 승무원 대표로 YTN 뉴스에 인터뷰차 출연하기도 했다.

변우석은 과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누나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파일럿이 꿈이었다. 누나가 승무원이니까 나는 파일럿을 하면 좋겠다 싶었다. 그러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방황의 시간을 보냈고 원래 하려던 연기자나 모델 쪽으로 눈을 돌렸다.

네티즌들은 "보조개도 똑같다" "변우석 여자판" "완성형 가족 유전자다" "많이 닮았다" "우월한 유전자 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