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 전국 날씨는 대체로 맑지만,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캠퍼스에서 북구청직장어린이집 아이들이 비눗방울 놀이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기상청은 4일 "서해 남부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다만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클 예정이다. 경상권 내륙은 일교차가 20도 안팎이 예상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예정이다. 아침 최저온도는 3~13도, 낮 최고기온은 19~24도 수준으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9도, 수원 7도, 춘천 5도, 강릉 12도, 청주 8도, 대전 8도, 전주 8도, 광주 7도, 대구 8도, 부산 10도, 제주 9도다.

낮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0도, 수원 21도, 춘천 21도, 강릉 22도, 청주 22도, 대전 22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대구 23도, 부산 20도, 제주 1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지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