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구정면 덕현리 산불 현장. /강원도 제공

강원 강릉시 구정면의 한 야산에서 난 불이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2일 오전 2시 59분쯤 강원 강릉시 구정면 덕현리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과 지자체는 인력 94명과 차량 29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0분 만인 오전 3시 38분쯤 불길을 잡았다.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