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 중인 KTX 열차. 기사 내용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사진은 아님./뉴스1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정차해 있던 KTX 열차에서 하부 연기가 나는 사고가 25일 오후 8시 28분쯤 발생해 약 350명의 승객이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서울역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KTX 열차가 출발 10분 전 하부에서 연기가 나 서울역 직원들과 초기대응팀이 출동했다. 직원들의 대응으로 화재로는 번지지 않았다. 다만 승객 약 350명이 대체 열차로 갈아타 예정보다 8분 늦게 출발했다.

코레일은 문제가 발생한 열차를 기지에 입고해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